[1월 20일 시민데스크] 인사이드 YTN / YTN

2019-01-19 56

주요 이슈나 사건·사고가 발생했을 때 뉴스를 빠르게 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동성과 순발력이 뛰어나야겠죠.

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할 수 있는 건 중계차가 있기 때문인데요.

중계차는 부조정실 기능부터 송출까지 할 수 있어 움직이는 방송국이라고도 합니다.

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생방송 준비를 하고 있는 중계현장을 따라가 봤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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